와이카토 대한민국 교민회 (WKANZ) 긴급공지
와이카토 및 해밀턴 대한민국 교민여러분.
현지 언론매체를 통하여 지난 토요일 2월10일 토코로아지역내에서
한국 관광객의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면서, 현지
와이카토 교민여러분들께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고, 더불어 협조의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사건개요>
2월10일 토요일12시경 토코로아 지역내에서 관관차량의 전복사고가
있은후, 로토루아 한인회와 현지 경찰로 부터 연락을 받은 저희
교민회에서는 와이카토 종합병원내 힐다로스 하우스 3층에 임시로
마련된 사고 대책실 장소에서 임원진들과 함께 사후 수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5분의 탑승자 대부분이 중경상을 입은 상태이며, 심각한
중환자는 현재 5분이며, 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병원측에 입원중이 중환자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분들과
속속히 도착되고 있는 환자분 가족들을 위한 숙소와 식사는 별도로
준비하여 제공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사고 발생일 이후로 2일이 지난
오늘 월요일 12시 현재 중환자분들과 기타 가족분들의 회복과 안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분들의 치료절차를 위하여 현지 병원
모영삼 간호사님과 이혜원, 박은식, 송정하 통역사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향후 한인회에서는 총 10명의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를
교대로 대책실에 판견하여 환자분들께서 안전하게 귀국하시는
시기까지 숙소, 식사 문제와 기타 편의문제를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협조사항>
현재 현지 언론매체를 통한 보도자료중에 다소 잘못된 오보와 과장된
소문으로 다소 소식이 와전되어 전해지는 경향이 있어본 한인회에서는
교민분들에게 정확한 사건정보가 제공되지 않는한 소문이 와전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통역부분의 자원봉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3분의 공식 통역사께서 전문적인 통역 봉사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전문적인 통역이 아닌 환자 개개인과 함께 하시면서 편의를 돌보아
주실수 있는 자원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자원 봉사를 해주실수 있는
분들께서는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접수후 필요한
상황에 따라 봉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Tel: 021-294-5158 (한경흠 사무국장),
027-2929-850 (양동국 교민지원부 간사)
E-Mail: ecnenglish@gmail.com
<감사인사>
이번 사고를 접수한후 바로 연락을 해주시고 여러모로 수고하여 주신
장하아루님과 그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염려의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음료수과 음식물을 제공하여 주신 지구촌교회 이근선
목사님 내외분과 재직분들, 해밀턴 한인교회 서장원 목사님 및 최풍식
장로님과 재직분, 주사랑교회 오석재 목사님 내외분과 재직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소식을 듣자마자 개인적으로 자원봉사를 바로 지원하여 주신
조대제님 내외분과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하여 주신 뉴스앤뉴스 발행인
양충주 사장님과 김정희 간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