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교민 및 각 단체장님들께
변화 무쌍한 날씨에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와이카토 한인회에서는 2007년 중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뉴질랜드 우정협회의 출범을 위한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 뉴질랜드 양 커뮤너티의
만남은 지난7월 2번째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30일
3째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4번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후에는 한뉴우정협회가 공식적인 사회법인 기구로서
그 조직과 형태를 갖추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한뉴우정협회의 발기인이며 중심에서 추진하고 계시는
리차드 로렌스 선생님께서 한뉴우정협회의 기금조성과
양 커뮤너티의 관심과 지원을 위하여 오는 8월5일 타우포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양 커뮤너티의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저희 한인회 임원진 모두는 부끄러운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지원하고자 하며, 교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한국 뉴질랜드 우정 협회 (NZROKFS: New Zealand Ref of Korea
Friendship Society) 는 뉴질랜드내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커뮤너티의 연합체입니다. 저희 한인회가
이곳에 살고 계신 교민과 유학생 분들을 위한 단체라고 한다면,
한뉴우정협회는 공식기구로 출범하게 될 때에 현지 뉴질랜드 분들과
한국 분들의 직접적인 만남의 채널이 될 뿐 아니라 한인회와 공조
협력하여 교민의 권익과 지위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는 기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 1.5와 2세를 위한 발판과 그 초석을
놓는 것이 이민1세의 책임과 의무라고 한다면 한뉴우정협회는
그 역할과 의미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 사업에 바쁘시고
현업에 여유가 없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이민1세대가 현지 뉴질랜드
인들과 함께 교류하고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놓으므로 향후 우리 자녀들에게 한가지의 선물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한 명의 뉴질랜드 남자분이 지난 10여 년이 넘도록 한국교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계시며, 이제 4-5년 전부터 소망으로 삼았던
양 국가간의 우정을 쌓고자, 오는 일요일 하프 마라톤 21.1 km를
혼자 달리게 됩니다. 누구를 위하여 달리는 것인지
저희 한인회에서는 교민 여러분들 그리고 각 단체장님과 함께
겸허하게 생각하기를 소망합니다. 한 개인의 취미요 운동으로
달린다고 생각하기에는 힘든 여정이며,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무런 경제적 도움과 실익이 없는 일입니다.
이토록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교민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키위 분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와이카토 교민여러분들과 단체장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오는 3차 한뉴우정협회 (8월30일) 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교회의 목회자 분들과 성당관계자 분들께서는 주일
이러한 내용을 공지하여 주시고 교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꼭 초대를 받아야만 오는 자리가 아니며,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분들만 오시는 자리도 아닙니다. 만남의 장에서는 한국어와 영어가
균형을 유지하며 상호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만남입니다.
혹여 바쁘시어 한뉴우정협회에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이번 마라톤
행사의 참여를 통하여 리차드 로렌스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아래의 주소로 답신을 보내시고
“ I’ll be with you, Cheer up please.” 라는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성명과 연락처를 남겨주십시요. 마라톤
키로미터당 24센트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리차드씨의 완주를 바라며, 완주시 총 개인당 5불의 후원금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E-mail: rich001@xtra.co.nz, Tel: 07 854 5820
M/B: 021 298 35 13
감사합니다.
와이카토 대한민국 교민회장
Waikato Korean Association in NZ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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