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4일 화요일

3차 한뉴우정협회 및 2007 지방자치선거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간 속에서 교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지난 목요일 8월30일 저녁에 개최되었던 한뉴우정협회 3차모임에
참 석하여 주신 여러 교민여러분과 수고하여 주신 학 생들,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을 제공하여 주신 해밀턴 한인교회 남선교회 여러분들과
지 휘자님, 수고하여 조신 한인회 임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그어느때 보다도 높은 참여와 열정을 보여주신것에 대하여 짐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2007년 마지막 4차미팅이10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며,이후 한뉴우정협회는 정식 기구로 출범을 준비하여 2008년
을 시작할 예 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지방선거와 한뉴우정
협회의 발촉을 위한 그 의미와 중요성을 간략하게 말씀 드릴까 합니다.

- 한뉴우정협회 정식 기구 발촉

한뉴우정협회는 그동안의 한국인들만 의 모임이 아닌 현지 친한적
성향이 강하신 키위분들의 참여도가 높은 기구가 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지 뉴질랜드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교민
지원단체로서 많은 분야에서 한국 교민과 유학생을 위한 도움이
기대됩니다. 이는 기존 한인회 만이 추진할 수 없었던 중대한
현안들에 현지인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 어 낼 수 있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이 한인들의 모임인 한인회만이 일을 하였다면,
이제부터는 현지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한적 단체가 결성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민을 위한 일에
한국교민이 아닌 현지 뉴질랜드 인들의 참여가 이렇게 열정적이고
뜨거 운데, 이에 견줄만한 교민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07년 지방선거 참여

뉴질랜드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 는 장기유학생가족과 현지
교민 분들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교민으로서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현지 지방단체는 행정과 의정이 분리되어
진 행되는 정부기구로서, 이번에 새롭게 시의회의 의장인 시장 과
의원14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친한적이거나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인사 분들의 선출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는 지난 2005년 부터 추진되 어 왔던
한국과 해밀턴과의 자매도시 추진문제에서 시의회의 부결로 인하여
잠정 보류되고 있는 이유와 맥을 같이 합니다. 아울러 한국에
우 호적인 분들에 의한 의회 구성으로, 새해부터 자매결연추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매결연은 단순한
생색내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양국가 도시간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안건으로, 현재 침체기에 들어있는 해밀턴 교민경제에 커다란
경제적 물길을 터줄 수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를위한 이번
지방의회의 선출구성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밀턴내의 유학, 골프, 관광, 요식업소, 부동산사업에서
다른 도시를 배제하고 독자적인 길을 모색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길 이 이를 통하여 열려지길 기대하여 봅니다.

끝으로 한뉴우정협회에 각교회 , 성당 , 친교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 오는 4차 모임에서는 그 동안의 모임을
되돌아 보며 정식기구로의 발촉을 준비하는 모임이므로,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와이카토 한인회장 배상